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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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눈물 흘리며…"아버지 망막에 문제가 있다" 고백

기사입력 2013.02.12 10:41 / 기사수정 2013.02.12 10:41

신원철 기자


▲ 수영 눈물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수영이 눈물을 흘렸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수영은 "아버지가 병원에서 망막 쪽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으셨다"며 소녀시대가 실명퇴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자세한 사연을 털어놨다.

수영의 고백에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연은 12일 오후 11시 15분 '강심장'을 통해 방송된다. '강심장'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다음 주부터는 '강심장2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가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수영 ⓒ SBS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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