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숏커트 ⓒ 이보람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이보람이 숏커트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보람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난 당분간 남자인 걸로. 눈길 조심하길. 여러 번 넘어질 뻔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보람은 숏커트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 모습. 씨야 활동 당시 웨이브 헤어로 여성미를 뽐냈었던 모습과 대조되는 중성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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