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90년대 혼성 그룹 '룰라'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김지현이 양악수술 및 리프팅 시술을 받고 몰라볼만할 외모 변신을 했다.
김지현이 양악수술을 받은 모습이 최근 모 성형외과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그는 수술을 통해 41세의 나이에 비해 크게 어려보이는 외모를 되찾았다. 특히 전성기 시절에도 얼굴 형태가 다소 각이 졌던 것이, 계란형 둥근 형태로 바뀌었다.
김지현은 새 음반 발매를 준비하던 중 양악수술을 받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새로운 외모를 얻게 된 김지현은 오는 7일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지현 미투데이, 아이디병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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