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브라우니 만나 인증샷 '찰칵'…'얼굴에 반가움 가득'

▲ 최성준 브라우니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최성준이 브라우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배우 최성준은 3일 자신의 SNS '트위터(@ianizing)'를 통해 "인터뷰 중에 만난 유명인사! 귀엽다"는 글과 함께 브라우니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성준은 브라우니를 신기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쓰다듬거나 꼭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브라우니는 인형이지만 살이있는 동물을 만난 듯 기뻐하는 표정이다. 

최성준은 서울대 출신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비서'역을 맡았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최성준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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