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슈퍼주니어M이 무대에서 글로벌 그룹의 위엄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시원, 려욱, 규현, 동해, 헨리, 조미, 은혁 그리고 성민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중화권 그룹, 슈퍼주니어M이 남성미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이날 슈퍼주니어M은 지난달 공개된 슈퍼주니어 정규 2집의 수록곡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을 선보였다. 이들의 정규 2집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그 세계적 인기를 증명했던 바 있었다.
이들은 화이트와 블랙의 가죽 자켓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M, 소녀시대, CNBLUE, INFINITE H, SISTAR19, 배치기, 문희준, 보이프렌드, 2YOON, DMTN, 알리, PHANTOM, 4MEN, VIXX, 나인뮤지스, SPEED, 헬로비너스, MR.MR, 김보경, TINY-G 그리고 신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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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주니어M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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