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3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해양경찰 마르코'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광수가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광수와 송지효가 더빙 연기를 한' 해양경찰 마르코'는 정의롭지만 소심한 해양경찰 마르코가 '능력자' 카를로의 게임천국 애니팡팡월드의 위협으로부터 원숭이 섬을 지키고, 첫사랑 룰루를 구출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스토리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2월 14일 개봉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