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사진부 김성진 기자]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VIP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한보배(왼쪽)와 김새론이 입장하고 있다.
한편 ‘부당거래’ 이후 3년 만에 컴백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 류승범, 전지현, 한석규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라 불린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를 표적으로 삼은 최고 비밀요원들의 미션을 그린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로 오는 31일 개봉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