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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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셀카, 30대 들어섰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 종결자'

기사입력 2013.01.19 21:51 / 기사수정 2013.01.19 22:06

대중문화부 기자


▲산다라박 셀카 ⓒ YG엔터테인먼트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NE1의 산다라박이 셀카를 통해 변치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미투데이를 통해 "YG 공식 미투데이에서 입수한 레어 아이템 2탄. 상큼한 보컬을 담당하고있는 산다라박. 사진 속에서 달옹(산다라박의 애칭)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1. 입풀기, 2. 귀요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산다라박은 두 눈을 크게 뜨고 두 볼을 손가락으로 잡고 있다. 특히 우리 나이로 서른 살을 맞이한 산다라박은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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