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친남친(양아체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대만배우 계륜미가 취재진에게 직접 마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대만 인기배우 계륜미가 출연하는 '여친남친'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사랑과 우정을 풋풋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지난해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매 오픈 7초만에 전 좌석이 매진돼 화제가 되었으며 다음달 8일 개봉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