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초희 정준영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오초희가 정준영에게 굴욕을 당했다.
오초희는 17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정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삼 년 만에 우연히 만난 준영이 더 멋있어지고 얼굴이 이리 작아서…누나한테 굴욕을 주는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얼굴을 나란히 하고 있는 사진인데도 두 사람 얼굴 크기가 비슷하다.
오초희는 지난해 tvN 'SNL 코리아'와 '롤러코스터 시즌2'에 출연했다. 그녀는 정준영과 2010년 방송된 패션엔 '스타일 배틀로얄 톱 CEO 시즌2'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정준영, 오초희 ⓒ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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