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 무보정 직찍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솔비가 무보정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꼭 보고 싶었던 예술의 전당 반고흐 전시회 다녀왔어요. 빈세트 반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 읽고 전시회 보니깐 훨씬 재밌더라구요. 시간 되시면 꼭 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솔비는 검은색 페도라와 검은색 가죽 재킷 그리고 검은색 원피스로 시크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특히 올블랙룩에서도 숨길 수 없는 그녀의 볼륨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솔비는 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가슴 성형 루머에 대해 "원래 가슴이 컸다"며 "36, 26, 37"라고 신체 사이즈를 당당히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솔비 ⓒ 솔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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