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2AM 멤버 임슬옹이 애견에 푹 빠졌다.
임슬옹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이름은 '탱크' 새벽이 둥이 탱크 벌써 강아지가 세 마리나 되었음. 못난이라 너무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슬옹은 선글라스를 낀채 애완견 탱이를 품에 안고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탱이는 털이 복슬복슬한 귀여운 강아지로 임슬옹의 가슴이 폭 안겨있다.
특히 임슬옹은 강아지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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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슬옹 애견사랑 ⓒ 임슬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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