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11 23:1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위대한 탄생3' 여일밴드와 박우철의 무대에 용감한 형제가 감탄하고 말았다.
여일밴드와 박우철은 11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서 멘토 용감한형제에게 마룬파이브의 '원 모어 나이트''를 배정받고 맹연습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들의 연습은 순탄치 않았다. 워낙 어려운 선곡에 팀의 분위기에 맞지 않아 초반 연습부터 거의 포기 상태였던 것. 때문에 용감한 형제는 이들에게 폭풍 지적을 해 이들의 무대는 더욱 어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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