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미 근황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중국 배우 조미(자오웨이)가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9일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최근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길게 내려진 앞머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밝게 웃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수염을 연상하게 한다. 조명을 등지고 찍은 사진이지만 미모는 숨길 수 없다.
조미는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러브'에 출연했다. 2010년 5월 결혼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조미 ⓒ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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