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패닝(자료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홍대에 나타났다.
5일 다코타 패닝과 동생 엘르 패닝이 함께 홍대에 나타났다. 다코다 패닝은 핑크색 호피 무늬의 핑크 카디건에 깜찍한 모자를 쓴 소녀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코타 패닝과 앨르패닝은 홍대에서 쇼핑을 즐겼고, 이들의 깜짝 등장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사진을 찍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같은 날 오전 광고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은 케이블 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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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