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무보정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민영이 무보정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박민영(26)은 잡지 '엘르' 1월호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자선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구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뤄졌다.
박민영은 화보에서 벽돌색 가죽 상의와 랩 스커트를 착용했다. 동양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의상과 박민영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화보 촬영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다.
박민영은 이번 촬영을 통해 "멘토링에 참여하면서 저 역시 뭔가 얻어간다는 기분이 들어 오히려 감사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민영 ⓒ 킹콩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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