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칼린 청년특위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음악감독 및 교수 박칼린(45)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청년특위 위원으로 임명됐다.
27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윤창중 당선인 수석대변인은 1차 인수위 인선안을 발표, 청년특위 위원으로 박칼린이 임명됐음을 밝혔다.
박칼린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악작곡 석사 출신으로 2010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 감독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박칼린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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