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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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고양이 변신, "메리 크리스마스"

기사입력 2012.12.25 14:50 / 기사수정 2012.12.25 14:51

김영진 기자


▲ 전효성 고양이 변신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고양이로 변신했다.

전효성은 25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30분이나 늦었네.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준 사골들과 온열기, 석류즙, 편지들 다 잘 봤어요. 감동. 고마워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전효성이 고양이 귀 머리띠를 쓰고 고양이 그림의 흰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동그랗게 만 손 모양은 마치 고양이를 연상케 한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1일 교통사고로 인해 '토크 댓'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방송 3사 연말 가요 시상식은 징거를 제외한 3인 체제로 나설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전효성 © 전효성 트위터]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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