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이보영이 미모의 비결로 꾸준한 관리를 꼽았다.
이보영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에서 "20대 초반부터 10년이 넘도록 신경 써서 꾸준히 관리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KBS '적도의 남자', KBS '내 딸 서영이' 등 2012년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가 모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것에 대해 "작품을 고를 때 캐릭터가 살아있는 작품을 고르는 편인데 올 해 작업했던 드라마들이 운 좋게 시청률이 잘 나왔던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보영의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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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보영 ⓒ 코스모폴리탄]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