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투표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투표소를 잘못 찾아간 사연을 털어 놓았다.
김재중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소를 잘못 찾아갔다… 결국 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재중이 투표소 앞에서 민낯으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두 번째 공개된 사진에는 투표소를 잘못 찾아 실수한 김재중이 창피한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중은 원래의 투표소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제 5 투표소 강남구청으로 가서 투표를 완료했다.
한편 투표시작과 동시에 유명인들의 투표 인증샷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종 투표율은 72.9%를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김재중 © 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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