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 ⓒ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이 공개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가 공개한 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은 4179 토타티스(Toutatis)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구에서 약 700만km가량 떨어진 곳에 있으며, 1989년 프랑스 천문학자들에게 처음 발견된 후 현재까지 발견된 소행성 중 지구에 가장 위협적인 소행성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소행성은 지구와 매우 가깝지만 궤도를 이탈하지만 않는다면 지구와 충돌하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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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