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하얀 얼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리포터 뒤에서 보이는 '공포의 하얀 얼굴'은 무엇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 방송화면을 캡처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공포의 하얀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프랜시스빌에 있는 저택에서 촬영된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미모의 여성 리포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여성 리포터의 오른쪽 위로 희미한 물체가 보인다. 바로 이 물체가 유령의 얼굴로 추정되는 '공포의 하얀 얼굴'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신에 따르면 이 저택은 지난 1796년에 건설됐으며, 이 저택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이후 유령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 저택은 일대에서 '유령의 집'으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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