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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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KTF, 동부 징크스 '탈출'

기사입력 2006.11.07 02:15 / 기사수정 2006.11.07 02:15

박영태 기자
  
  KTF 신기성을 밀착마크하는 동부의 이세범 


기필코 동부전의 징크스를 깨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임한 부산KTF에 반해 원주동부의 몸은 많이 무거워 보였다.

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팀인 원주동부와 부산KTF간 경기는 부산KTF가 원주동부를 79-61로 눌렀다. 


원주동부 김주성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TF 필립 리치의 슛을 저지하는 동부의 두 용병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KTF 필립 리치


KTF 송영진이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 


2쿼터 종료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는 KTF필립 리치 


KTF 김희선의 공격을 저지하려는 동부 손규완 선수 


갑자기 공의 향방이 오리무중 


 KTF 신기성이 동부 왓킨스를 제치며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KTF 애런 맥기가 골밑슛을 시도하고있다.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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