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아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 아내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받았다.
가수 린(31)은 17일 오전 자신의 SNS '트위터'(@lovelyn_twt)에 "추신수 선수 부부, 태우, 박회장님과 함께! 미국에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진짜진짜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의 주인공은 린과 가수 김태우, 그리고 야구선수 추신수(30)부부로 특히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의 미모에 눈길이 쏠린다. 추신수의 아내는 배우 임정은을 떠오르게 할 정도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추신수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지난 1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떠나 신시내티 레즈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 린 트위터 캡쳐]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