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생일파티 ⓒ 박진영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생일파티 인증샷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박진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파티 안 하려고 그냥 일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회사 부근 바에 잠깐. 팬들이 준 케이크도 빛을 발했어요. 고마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JYP소속 가수인 2PM의 옥택연과 원더걸스의 유빈, 예은이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박진영은 12일 트위터에 "링컨이 말한 '국민의, 국민의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말 속의 '국민'은 투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국민' 안에 끼고 싶으세요?" 라는 메시지를 남겨 투표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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