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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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메이퀸 후속 '삼대째 국수집'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2.12.11 18:50 / 기사수정 2012.12.11 18:50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박준금이 '삼대째 국수집'에 출연한다.

11일 처음마음엔터테인먼트는 박준금이  MBC 주말드라마 '삼대째 국수집'(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서 도도희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시크릿가든' 현빈엄마로 유명해진 박준금은 '오작교형제들', '옥탑방왕세자', '스탠바이'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삼대째 국수집'에서는 엄기문(김명수)의 아내이자 아들을 둔 엄마역으로 감칠맛나는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삼대째 국수집'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삼대째 국수집'은 '메이퀸' 후속으로 내년 1월 초 첫방송 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박준금 ⓒ 처음마음엔터테인먼트]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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