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신세경(22) 근황이 공개됐다.
신세경은10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 근황 속 사진에는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으로 흰 셔츠를 입고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다. 굵은 웨이브 헤어와 함께 청순한 자태를 더 돋보이게 하는 흰 셔츠로 청순미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속 모습에서 과거와 달라졌다는 지적을 받았다. 볼이 다소 통통해 졌다는 지적이다.
이에 신세경 측 관계자는 11일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성형을 하지 않았다. 성형이 아니라 얼굴에 있던 흉터를 없애는 수술을 한 거다. 원래 신세경 양쪽 볼에 손톱자국 흉터가 있었고 쉬는 동안 흉터 제거를 했다"고 해명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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