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쇼핑몰 사장 ⓒ MBN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17세 쇼핑몰 사장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지난 11일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에 출연한 김수경 양의 사진들이 화제로 올라왔다.
17세 쇼핑몰 사장 김수경 양은 아이유와 효성, 백아연을 떠올리게 하는 아기자기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 양은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울자 과감하게 학교를 자퇴하고 동대문을 오가며 쇼핑몰 사업을 하게 된 특이한 사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금은 사업이 번창해 6개월간 1억원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자랑한다.
17세 쇼핑몰 사장의 귀여운 외모에 누리꾼들은 관심을 드러냄과 동시에 그의 강단있고 똑부러지는 삶의 자세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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