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부모님가게 ⓒ tvN 'Enews-결정적 한방'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아이돌 스타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가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아이돌 스타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음식점, 커피숍 등의 가게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이특, 성민, 규현의 어머니는 강남 로데오거리에서 공동으로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어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는 이곳은 팬들도 자주 방문한다고 한다.
카라의 니콜 어머니는 지금은 장사를 하고 있지 않지만 올해 초까지 고깃집을 운영했으며, SS501 출신 김현중의 어머니는 치킨집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슈퍼주니어 규현 아버지는 대만에서 3개의 학원 분원을 내고 원생 1,800여 명 이상을 수강생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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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