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 한효주 셀카 ⓒ 한효주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효주와 고수의 화보 셀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효주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반창꼬' 홍보차 잡지 화보촬영중. 벌써 12월이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 추우면 반창꼬 보러 오세요. 따뜻하게 해드릴게요. 이 와중에 역시 수오빠는 고비드!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효주와 고수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르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자체발광 외모가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반창꼬'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고수)과 의사(한효주)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고수 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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