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기장, 권혁재 기자] 2일 오전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6,345야드/파72)에서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라운드 싱글 스트로크 매치플레이서 5승 3무 4패를 기록하며 승점 13점을 획득한 한국은 전날 치뤄진 1라운드 포섬+포볼 스트로크 경기서 승점 10점을 더해 최종합계 23-13점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김하늘이 마지막 18번홀 퍼팅을 위해 그린에 들어서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