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남편, 아이들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염정아가 훈남 남편과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염정아는 '훈남' 남편 허일씨과 귀여운 딸,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는 "첫째가 다섯 살 딸이고, 둘째는 네 살 아들이다. 둘이 같이 어린이집에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째 딸아이는 '난 미스코리아 할 거야'라고 하더라. 굳이 딸의 꿈을 막고 싶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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