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외국의 한 버스정류장을 찍은 사진이다. 정류장에는 에어캡이 구비돼 있다. 일명 '뽁뽁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에어캡을 터뜨리면 시간 가는 줄 모르기 때문에, 버스를 기다리기 심심할 때 터뜨리며 시간을 보내라는 것이다.
특히 버스 도착 예정 시간에 따라 5분용, 10분용으로 나누어 크기가 다른 에어캡을 구비해 두어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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