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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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신’ UV 뮤지-노홍철, '매의 눈' 대결

기사입력 2012.11.25 19:16 / 기사수정 2012.11.25 19:1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민하나 기자] '승부의 신'에서 UV 뮤지와 노홍철이 매의 눈 대결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승부의 신'의 1라운드 '마술의 신'에 마술팀 이스케이프가 등장해 쓰리카드몬테 마술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결은 대결에 앞서 "처음 국내에 마술이 들어왔을 때 일명 '야바위'라고 불려서 이미지가 안 좋았다. 그 이미지를 바꿔 게임으로 만들어봤다"고 말했다.

쓰리카드몬테 마술이 끝나고 펼쳐진 틀린그림찾기에서 UV 뮤지와 노홍철이 매의 눈을 발휘해 불꽃 튀는 대결을 선보였다. UV 뮤지는 닮은 꼴 마술사를 가리켜 "가짜 뮤지"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승부의 신 1라운드 '마술의 신' 대결은 무승부로 끝이났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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