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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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그랑칭기 절경에 병만족 넋 놓고 감탄

기사입력 2012.11.16 23:37 / 기사수정 2012.11.16 23:3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멤버들이 그랑칭기의 정상에 올라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유네스고 세계 자연 유산인 그랑칭기에 오른 전혜빈은 "이게 바다 속에 있었다는 사실이 더 상상을 할 수 없게 만든다"며 감탄했다.

이어 박정철은 "이곳은 제가 감히 말하자면 마다가스카르의 최고 보물인 것 같다"고 말했고 리키김은 "정말 자연이다. 정말 이 그랑치기가 발견된 지 얼마 안 된 게 너무 신기하다"고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김병만 역시 "자연이 만든 거다. 자연이 조각을 한 거다"며 감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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