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야누스 셀카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씨스타 보라가 '야누스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얼굴의 보라, 야누스 셀카 공개"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 보라는 '야누스'가 그려진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라가 같은 소속사 동생들인 보이프렌드의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 '야누스'를 상징하는 로고를 얼굴에 붙이며 열혈 홍보 중"이라고 보라의 '야누스 셀카'를 설명했다.
한편 씨스타는 7일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2012 희망 TV SBS'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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