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연 공익광고 ⓒ 나라짱닷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겸 배우 정재연이 선거장려 공익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정재연 측은 "12월 1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를 장려하는 공익광고에 워킹맘 역할로 선발됐다"고 전했다.
정재연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좋은 취지의 공익광고를 찍게 돼 기쁘다"며 "공익광고 속에 발전된 미래상을 담았으니 많은 사람이 투표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정재연의 밝은 미소와 건전한 자아상이 워킹맘 콘셉트와 정확하게 맞아 들어 캐스팅하게 됐다. 이번 광고를 통해 유권자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재연이 출연한 선거장려 공익광고는 이달 말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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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