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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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부친상, 형부 김강우가 상주로 빈소 지켜

기사입력 2012.11.02 18:58 / 기사수정 2012.11.02 18:58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한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한혜진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2일 "한혜진의 부친이자 김강우의 장인이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병인 폐질환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숨졌다.

2010년 6월 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 씨와 결혼한 김강우는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5일이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한혜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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