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유진 극찬 ⓒ MBC 에브리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그룹 엠블랙의 지오가 S.E.S 출신 유진이 실제로 봤을 때 가장 아름답다고 밝혔다.
지오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아이돌 매니저' 12회에서 1세대 대표 아이돌 가수 출신 연기자에 대해 얘기를 하던 도중 "제가 본 연예인 분들 중에 유진이 가장 아름다우셨다"고 극찬했다.
이에 박경림은 "올리비아 핫세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유진 이외에도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 핑클 출신 성유리, 신화의 에릭 등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 '아이돌 매니저'는 오는 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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