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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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정려원 '장항준-홍성찬 입장때 야구선수처럼 인사'[포토]

기사입력 2012.10.31 15:0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3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제작발표회에 김명민과 정려원이 장항준 감독과 홍성찬 감독이 입장할 때 손을 치며 인사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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