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방부제 미모 화제 '세월도 울고가겠네'

▲김민정 방부제 미모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tvN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김민정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먼저 김민정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영화 '키드캅' 캡처 사진을 통해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사진에서 김민정은 크고 귀여운 눈망울과 쌍꺼풀, 도톰한 입술 등 우월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현재 출연 중인 '제3병원' 속의 화장기 없는 얼굴이 비교 되면서 19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김민정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은 오히려 그녀의 동안미모를 돋보이게 하며 자신감으로 무장한 신경외과 레지던트 이미지가 김민정을 한 층 더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한편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을 소재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가 일과 사랑을 놓고 벌이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다. 김민정은 김승우와 오지호와 삼각로맨스의 중심에 선 당찬 레지던트 혜인으로 출연 중이다. 매주 수,목 밤 11시 방송.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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