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내조 ⓒ 홍은희 트위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홍은희가 남편인 배우 유준상을 위한 내조에 나섰다.
지난 17일 홍은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남편 유준상이 출연한 영화 '터치'(감독 민병훈) 시사회를 다녀온 소감을 전하며, 영화 홍보에 앞장섰다.
홍은희는 영화 포스터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뒤 "유준상, 김지영 연기에 푹 빠졌다. 여러분께 '터치'를 권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그녀의 절친 배우 김혜나는 "두 분의 연기는 정말…최고!라는 멘션을 남겨 홍보를 도왔다.
한편 대한민국 별들과 셀러브리티들로부터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영화 '터치'는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린 휴먼드라마로 오는 11월8일 개봉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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