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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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문지윤, 드라마 촬영 중 부상투혼 발휘

기사입력 2012.10.14 18:29 / 기사수정 2012.10.14 18:29

방송연예팀 기자


▲ '메이퀸' 문지윤 부상투혼 ⓒ 가족액터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메이퀸'의 문지윤이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사고뭉치 천상태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문지윤은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극중에서 사고뭉치 천상태 역을 맡고 있는 문지윤이 촬영중 진짜 사고를 당하면서 병원에서 열바늘을 꿰맨 것으로 전해졋다.

문지윤은 병원에서 열바늘을 꿰맨 후, 천진난만하게 반창고 인증샷을 남기고 튼튼하다는 불끈 의지의 모션을 취하며 투혼을 발휘했다.

촬영중 당한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당황해하는 스태프들을 오히려 챙기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문지윤은 '메이퀸'에서 친근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감초연기의 뉴페이스로 등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앞으로 진행될 극 중에서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문지윤이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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