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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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 '손 흔드는 미녀들~'[포토]

기사입력 2012.10.06 21: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킨텍스, 권혁재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 세종고)와 각국의 세계적인 체조 요정들이 6일 오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에서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마치고 관중들을 향해 모든 선수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2회째인 리듬체조 갈라쇼에서 대한민국 최조 올림픽 리듬체조 5위에 빛나는 체조요정 손연재는 런던 올림픽에서 선보였던 아름다운 리본 연기 외에도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와 '보이 프랜드(Boy Friend)를 선보였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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