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K리그 후기리그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기며 승점1점밖에 추가하지 못해 후기리그 우승이 어려워져 4강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것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수원의 이병근선수의 통산300경기 출장 기념
전북의 박규선 선수가 마토 선수(수원)을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의 곽희주선수가 후반 11분에 헤딩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의 마토선수가 네또선수(전북)의 돌파를 온몸으로 저지하고 있다.
전북의 윤정환 선수가 최성용 선수(수원)를 제치며 돌파을 하고 있다.
수원 송종국 선수의 돌파를 정종관 선수(전북)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전북의 밀톤 선수가 이병근 선수(수원)을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수원의 김대의 선수가 태클로 정종관 선수(전북)의 돌파를 저지하려고 하고 있다.
수원 대 전북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국가대표팀의 홍명보코치.
최성용 선수(수원)와 윤정환 선수(전북)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 이따마르 선수의 돌파를 김현수 선수(전북)가 파울로 저지 하고 있다.
전북 박동혁 선수가 이따마르선수(수원)의 돌파를 온몸으로 저지 하고 있다.
수원 송종국 선수가 전북의 수비수들을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수원 김대의 선수가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장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