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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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노출 드레스' 배소은, '제2의 오인혜 등극?'[포토]

기사입력 2012.10.04 20:2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서건우(왼쪽)와 배소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개막식 사회는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폐막식 사회는 배우 방은진과 이제훈이 맡는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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