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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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류승수 "김서형과 부부 연기, 마음에 든다"

기사입력 2012.10.03 23:33 / 기사수정 2012.10.03 23:3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배우 류승수가 김서형의 첫인상을 털어놨다.

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새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 특집으로 류승수, 김서형, 김병만, 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승수는 파트너 김서형이 마음에 드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솔직히 마음에 든다. 사실 예전에 우연히 두번 만났지만 무서워서 말을 건네지 못했다"고 김서형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김서형에게 파트너 류승수가 마음에 드는 지를 질문했고, 김서형은 "어제 첫 녹화 때 좋았다. 그런데 오늘은 별로 이상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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