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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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선 "아오이소라는 늙었다…내가 뛰어넘겠다"

기사입력 2012.10.01 20:06 / 기사수정 2012.10.01 20:06

방송연예팀 기자


▲ 몽선선 아오이소라 ⓒ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중국의 몽선선이 유명 여배우 아오이 소라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최근 중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댁남여신(宅男女神)'으로 불리는 몽선선이 올린 그녀의 셀카 여러 장이 게재됐다.

몽선선은 자신이 활동하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오이 소라가 나오는 AV(Adult Video)를 보는 것은 헛수고. 나는 아오이 소라를 뛰어넘어 그녀의 위치에 오르겠다"라고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몽선선(17)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이 중국 소녀는 올해 초 가슴이 훤히 보이는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몽선선은 말 그대로 아기같은 얼굴에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어 사진을 접한 중국 남성들은 몽선선에 대해 "몸매는 성숙하지만 얼굴은 초등학생처럼 앳되다"며 열광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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