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대 울산의 경기는 후반26분경 부산의 루시아노가 왼발슛을 성공시키며 울산을 1대0으로 누르고 정규리그 8경기 무패를 기록, 전기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더 다가섰다.
부산의 배효성이 울산 김진용을 제치고 헤딩으로 공을 처리하고 있다.
부산의 루시아노가 울산 이호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부산의 루시아노가 울산 조세권과 볼을 다투고 있다.
부산 김유진이 울산의 수비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부산의 뽀뽀가 울산 유경렬의 태클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후반 골을 넣은 부산의 루시아노가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울산 노정윤이 부산 임관식을 제치고 드리볼하고 있다.
울산김형범의 프리킥을 부산의 수비들이 막아내고 있다.
울산의 이호가 볼을 잡으려고 뛰어오르고 있다.
울산 이진호가 부산의 수비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부산의 이정효가 점프하며 공을 걷어내고 있다.
부산의 승리를 축하하고있는 부산 서포터즈
허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