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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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로이킴-연규성 패자부활 성공 '반전'

기사입력 2012.09.15 00:11 / 기사수정 2012.09.15 00:1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슈퍼스타K4'의 로이킴과 연규성이 패자 부활에 성공했다.

14일 밤 방송된 오디션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4'에서는 TOP 10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 슈퍼위크가 시작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윤미래와 싸이, 이승철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4'에서는 슈퍼위크 심사가 모두 끝난 상황이 전파를 탔다. 심사위원들은 기존에 예상했던 팀에 비해 12팀이 적게 선정되었음을 보고 즉석해서 패자부활전을 열였다.

이로 인해 슈퍼위크를 통해 탈락한 참가자들이 다시 무대에 올랐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한번의 기회를 더 얻게 됐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국 쾌남과 옥구슬, 오서정, 성우리, 임우진, 팻듀오(토니는 탈락), 로이킴, 연규성을 비롯해 총 12팀이 패자 부활에 성공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슈퍼스타K4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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